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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럭 40여 대가 앞장선 길, 동학의 땅은 '송전탑 터미널'이 되고 있다
그는 송전탑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농촌과 지방 주민의 삶 전체를 무너뜨리는 문제라고 짚으며, 대기업 위주로 기울어가는 정책 전반에 맞서겠다고 밝혔다. 정읍 대책위 윤택근 대표는 전기가 아니라 자급자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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